CINEMA

유승호 "연애는 글쎄? 마음 맞는 사람 생기면 하지 않을까"

입력 2016-06-22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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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승호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우 유승호는 22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진행한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 SNK픽처스) 홍보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유승호는 연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글쎄요? 마음 맞는 사람이 생기면 하지 않을까요. 굳이 연애 해야지 하고 찾는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라며 “나중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마음이 맞으면 하지 않을까 싶다. 그걸 잘 모르겠다. 연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작품에 있어서도 사랑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유승호는 “사랑이야기는 사실 내가 안 해봐서 그런지 공감도 못하겠고, 어느 정도는 슬프겠다 싶은데 세세한 것까지는 공감을 못하겠다. 키스신도 TV에서 한 거 보고 따라한 건데, 연기를 잘 했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 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엑소 시우민)가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되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 판을 준비하던 중 배후에 최고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고 대동강을 미끼로 사기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6일 개봉한다.

☆★☆★‘봉이 김선달’ 유승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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