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 수호, 팬들이 기다려온 EXO 파헤치기 방송(종합)

입력 2016-06-22 2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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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호가 EXO 파헤치기에 나섰다. 22일 V LIVE PLUS에는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패셔니스타 수호의 EXO 패션 파헤치기가 그려졌다.

수호는 본격적인 패션 이야기에 나서 가장 가까운 EXO 멤버들의 패션을 분석하고 넘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신들의 앨범을 꺼내든 수호는 “절대 앨범 홍보가 아니고 여기 재킷 안에 입은 걸 보고 멤버들을 파악해보겠다”며 멤버 개개인의 특성이 듬뿍 묻어나는 재킷을 펼쳐들었다.

가장 먼저 모습이 드러난 건 카이였다. 수호는 “카이 같은 경우에 공항패션에 많이 신경 쓰지 않는 편이지만 핏이 워낙 좋다”며 “잘 갖춰 입지 않아도 핏이 좋다는 걸 알아서 툭하고 걸치고 간다”고 우월한 핏을 칭찬했다. 이어 찬열에 대해서는 “찬열이 같은 경우에 편한 옷을 좋아한다”며 “찬열이도 시크하게 잘 입는데 단색으로 입고, 어두운색 많이 입는다”며 특징을 지적했다. 수호는 그러면서도 “특징은 자기가 꽂힌 걸 자꾸 입는 다는 것”이라며 찬열의 평소 패턴을 공개했다.

레이에 대해서는 “딱 청바지에 흰티 같이 깔끔한 걸 좋아한다”며 “레이의 특징은 하나, 슬립온 느낌”이라고 단정한 면은 다른 EXO 멤버들과 동일하지만 나름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접을 꼬집었다. 수호는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뭐 차차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고요”라면서도 “짧게 하자면 심플하게 진짜 깔끔하게 입으려고 하는 것 같다, 보통 볼 수 있는 대학 훈남 선배처럼 입으려고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는 본인이 “색깔에 민감하다”며 색감을 맞춰 입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백현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힙합 스트릿 브랜드가 있다”며 “그 브랜드 위주로 스트릿하게 입는 것 같다”소 소개했다. 첸에 대해서는 “멤버들 중 가장 개성파”라고 말하며 “저번에 와이드 팬츠도 시도를 해보고 잘 안 살 거 같은 샌들도 많이 사고. 예쁜 게 있고 특이한 게 있으면 특이한 걸 산다”고 설명했다.

시우민에 이르러서 수호는 트레이닝복을 좋아 한다며 특히나 N사 옷과 런닝화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현, 첸, 시우민이 숙소에서 한 층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까지 털어놓은 수호는 “(시우민이)백현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느 샌가 스트릿 브랜드를 입더라”고 디테일한 설명까지 더했다. 이어 “시우민은 귀염둥이인걸 알아서 이 귀염둥이가 멜빵도 입고 귀엽게 입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너무 단촐한 걸 좋아하는 취향에 패션 취향은 물론이고 지내고 있는 숙소 내부까지 블랙으로 꾸몄다는 것. 수호는 EXO 멤버들의 패션 분석을 마무리 하며 “절대 앨범 홍보가 아니고 한번 파악해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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