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이빛나는밤에' 강타X토니안 "H.O.T. 멤버들 단톡방 있다"

입력 2016-06-23 2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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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가 토니안과 투닥거리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강타의 특별한 손님으로 토니안이 출연했다.

H.O.T. 활동 당시에도 친했다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애주가.' 강타와 토니안은 "한 달에 한 번이상은 꼭 만난다"며 "바쁘지 않으면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H.O.T. 멤버들이 다 함께 만나냐"는 박슬기에 질문에 두 사람은 "저희들은 삼삼오오 따로 만난다"고 답했다. 토니안은 "예전에는 정말 둘이 많은 얘기를 나눴다. 요즘에는 일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연락은 자주하느냐"는 박슬기의 질문에 토니안은 "자주 한다. 최근에는 주로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H.O.T. 멤버들끼리의 단톡방이 있다"고 전했다.

대화를 나누며 투닥이던 토니안과 강타. 토니안은 "요즘 방송을 많이하다보니 능글능글 해졌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박슬기는 "6월 7일 토니안의 생일이었는데 선물을 줬는지" 물었고, 강타는 "선물 안했다"고 당당히 말하며 "내가 선물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토니안은 "오늘 강타가 특별 야식 해준다고 했다" 밝혔고, 강타는 "늦게까지 하는 가게 중 비싼 곳은 없다"며 웃었다. 토니안은 이에 질세라 "내가 많이 먹겠다" 선언했고, 강타는 "위가 작은거 안다" 대응하며 톰과 제리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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