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악동뮤지션 수현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수현은 한층 슬림해진 얼굴로 짧은 파마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얼핏 보이는 흰색의 꽃무늬 블라우스는 화사함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수현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콜라를 한 손에 든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수현은 지난 4월 오랜 슬럼프를 딛고, 오랜만에 악동뮤지션으로 컴백하며 많은 팬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당시 오빠이자 악동뮤지션 멤버인 이찬혁이 동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준 이야기가 전해지며 악동뮤지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이수현은 또한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슬럼프 당시 불었던 최고 체중과 비교해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건강과 용기를 되찾은 이수현이 소속된 악동뮤지션은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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