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3' 이상민, 활동 열심히 하는 이유는 "채무자 때문"

입력 2016-06-23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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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이상민이 빚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갱생 프로젝트' 특집으로 이상민, 이수근, 전효성, 문지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음이 공개됐다. MC들은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었고 “채권자분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빚이 아직 남았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이상민은 “아직 남았죠”라고 답했고 이수근은 “살아생전 갚지 못할 정도”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최저가 쇼핑을 하고 있다고 하며 자신의 바지를 7,800원짜리 바지라고 소개했다.

반면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상민은 “예전에는 제가 쇼핑을 안가고요, 한 2,000만원 치만 사오라고 하면 양복 한 벌에 400만원 등등을 사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한 달 생활비 100만원 정도 쓴다”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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