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바비 부자의 남다른 교육법이 소개되었다.
하와이를 찾은 바비 부자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화가 궁금했던 제작진은 "무슨 이야기를 하던데"라며 운을 띄우자 바비와 아버지는 "잡담이다"며 두 사람만의 두서없는 대화에 대해 이야기하자 제작진은 놀라워했다,
바비의 아버지는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며 잡담에 대해 털어놓으며 두 사람간의 어떠한 주제가 없어도 서로간 대화를 이을 수 있는 부자간의 친밀감을 증명했다.
하지만 두 부자의 친숙한 말과 행동으로 알 수 없는 행선지로 더욱더 어두운곳을 헤쳐나가자 제작진은 당황해하며 "무서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의 우려와 달리 두 부자가 어둠을 뚫고 도착한 곳은 호놀룰루의 야경이 잘 보이는 곳이었다.
호놀룰루의 야경을 보며 아버지는 "사막에서 길을 잃어 발견한 도시"라며 남다른 상상력을 더해 아들 바비에게 설명하자 바비는 "아빠만의 비유"라며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부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안한다"며 말을 하자 아버지는 "잔소리를 싫어한다 시행착오도 다 경험이니까"라며 남다른 교육 철학을 밝히며 아들과 남다른 친밀감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