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종현이 자신의 취미 생활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낚시를 취미라고 털어놓는 씨엔블루의 훈남 기타리스트 종현이 출연했다.
종현은 낚시를 취미로 둔 지 일년 정도가 됐다며 함께 낚시를 즐기는 동료 연예인으로 “로이킴, 에디킴, 정준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이경규는 이에 “낚시를 즐기는 세대가 틀리다”며 본인은 이덕화, 이계인 등과 함께 낚시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능력자들’ 녹화가 있기 이틀 전 일본에 있다왔다는 종현은 공연 전날에도 새벽까지 낚시를 즐겼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에서 낚시를 하던 중 종현은 자신 옆에 있던 6살 짜리 아이가 서른 마리를 잡더라며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양어장이 아니냐며 의심하는 이경규의 말에 종현은 자신의 입장을 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이를 막아서며 “낚시해서 먹는 식당 아니에요?”라며 심지어 주변에서 “박나래만큼 작은 사람 아니냐”고 의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