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 에릭남 "정리 바보다 인테리어 부탁드려요"

입력 2016-06-23 2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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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에릭남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국민 남친으로 등극한 에릭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방을 안내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자 "거의 사요하지 않는다 커피만 먹는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밥 먹을 시간 조차 없음을 알렸다. 커피 사랑도 내비친 에릭남은 많은 원두 커피를 내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에릭남은 "여기가 뷰가 좋다 우리집 마당은 아니지만 대리 만족한다"며 만족하면서도 멋진 뷰를 소개했다. 에릭남 답게 깔끔한 주방과 거실을 보여주며 의뢰인으로서 어떤 인테리어를 맡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릭남이 의뢰할 방을 보여주자 깔끔한것과 달리 정리가 안된 어수선한 방의 모습이 보였다. 에릭남은 "작업실 겸 글고 쓰고 한다 정리를 못해서 이렇다"며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깔끔한 이미지 속 허당미를 보여 인간적인 면모를 발산했다.

이 날 방송에는 디자이너 제이쓴이 교수가 되었음을 알리며 모두가 축하하는 일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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