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권민지 기자] 김병세의 죽음과 관련, 김청이 위기에 처한다. 23일 SBS에서 방영된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 허이재(공현수 역)와 심지호(한윤호 역)의 단란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연이어 늦잠을 잔 허이재를 방에 두고 나온 심지호는 신혼부부를 위해 아침상을 차리는 최명길(은영애 역)에게 시어머니 사랑을 듬뿍받는 며느리라며 미소를 지었다. 뒤늦게 일어난 허이재는 심지호에게 왜 깨우지 않았느냐고 채근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그 순간, 심지호에게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온다. 김병세(김철용 역)의 사고와 관련 목격자인 그에게 수사 협조를 부탁한 것. 이어서 김청(천태화 역)은 샤워를 하면서 김병세와의 실랑이를 회상한다.
동시에 방에 들어선 송재희(마성진 역)는 김청의 가방 속에 살짝 엿보이는 유전자 감식 결과 서류를 발견한다. 잠깐의 고민 후에 이를 살펴본 그는 경악을 금치못한다. 하지만 욕실에서 나온 어머니 김청에게 섣불리 서류에 대해 털어놓지 못한다. 역시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김청은 김병세가 죽었다는 사실과 함께 협조요청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