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성민(본명 김성택 43)이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오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머물고 있던 김성민이 자살을 시도해, 경찰이 출동했다.
관계자는 "사건별로 일원화 돼 있기 때문에 자세한 상황은 확인이 어렵다. 현재 담당자는 현장에 나가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민은 욕실에서 넥타이로 목을 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2년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데뷔한 김성민은 '앞집 여자' '왕꽃선녀님'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하지만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됐으며, 지난 1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