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최지우(41)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논의 중이다.
28일 오전 최지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출연 제안을 받은 게 맞다.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잘 나가던 사무장에서 경력 단절이 된 여주인공이 훌륭한 변호사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지우는 극 중 로펌 대표 차금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이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이후 5년 만의 MBC 복귀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현재 MBC 월화극 편성을 논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