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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불후'걸그룹 팔목 JK김동욱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6-06-26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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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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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 JK김동욱이 예능감이 폭발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5일인 오늘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JK 김동욱이 지금 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먼저 이날 MC 문희준은 갑작스럽게 JK 김동욱과 노진우에게 팔씨름 대결을 시켰다. 그러자 JK 김동욱은 자신있는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상남자들의 빅매치 팔씨름 대결을 펼친 것.

하지만 예상과 달리 승부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광속으로 JK김동욱이 완패를 했기 때문. 이에 JK김동욱은 살짝 당황하는 가 싶더니 “이거 고소해도 되는 거에요?”라면서 “나 노래 하려면 마이크 잡아야 하는데 팔목에 힘이 없다”며 센스 넘치는 우스갯 소리로 이 민망한 상황을 받아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문희준은 “그럼 왼손으로 다시 해보자”며 다시 팔씨름을 제안했으나, 역시나 JK김동욱은 노진우에게 순식간에 쓰러지는 모습이 모두를 당황시킨 것. 알고 보니 노진우는 소싯적 유도선수였다고 깜짝 고백해 JK김동욱을 멘붕에 빠트렸다.

이에 JK김동욱은 “어쩐지 손목이 묵직했다”며 앙탈을 부렸고, 이에 동료가수 이영현과 박기영은 “이언니 빨리 앉으라고 해”라면서 “알고보니 걸그룹 팔목이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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