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미5' 반전에 반전, '디스 천재' 슈퍼비 당황시킨 보이비

입력 2016-06-24 23:5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첫 팀 배틀의 승자 팀이 나왔다. 24일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비와이·씨잼 만큼 관심을 받았던 슈퍼비의 공연이 공개됐다. 상대인 샵건에 비해 압도적인 지지와 기대를 받았다. 프로듀서를 비롯한 다른 래퍼들의 관심 속에 성사된 무대는 슈퍼비가 포문을 열었다.

죄수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슈퍼비는 "경찰차 한 대만 불러주세요. 자수하고 감옥갈테니까"라며 강렬한 가사를 던졌다. 그는 '디스를 위해 태어난 래퍼'라는 수식어답게 만족스러운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반전은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샵건의 랩이었다. 스윙스로부터 랩 레슨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지 말라는 슈퍼비의 전화를 폭로했다. 이에 다른 프로듀서와 참가자들은 깜짝 놀랐다.

예상외의 선전이라는 반응과 함께 샵건은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중반 이후 가사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민망해진 샵건은 "비트좀 꺼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결국 52대 48의 4표 차이로 도끼·더 콰이엇 팀이 승리를 거뒀다. 결과에 대해 다른 출연자들은 실수만 안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 거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