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옥자' 봉준호 감독 韓촬영 스틸 첫공개, 역대급 라인업 뭉쳤다

입력 2016-06-24 14:33:06
    • 복사완료!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봉준호 감독 ‘옥자’ 촬영장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

넷플릭스 측은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제작 플랜 B,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옥자’는 미자(안서현)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막강한 다국적 기업에 의해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스틸엔 원효대교 아래에서 한강너머 여의도를 바라보며 ‘옥자’의 한 장면을 촬영 중인 봉준호 감독의 모습,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옥자’를 촬영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 마크 고엘트 촬영기사, P.J. 보텐 조감독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옥자’는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을 오가며 제작된다.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가 주연을 맡았으며 변희봉, 데본 보스틱, 릴리 콜린스,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윤제문, 최우식,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극장서도 개봉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