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뷰티풀 마인드' 박세영, 치킨 데이트 거절당하자 '눈물'

입력 2016-06-28 2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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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혁을 사랑하게된 박세영의 과거 이야기가가 공개됐다. 28일 KBS 2TV에서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4화가 방영됐다. 실수를 저지른 나머지 선배의사에게 한껏 잔소리를 박세영(김민재 역)을 도와주는 장혁(이영오 역)의 재치가 엿보이는 장면으로 방송은 시작됐다.

2년차인 장혁은 인턴이었던 그녀를 도와줬고, 박세영은 새로 생긴 치킨집을 핑계로 함께 식사를 제안한다. 하지만 쑥쓰러운 나머지 그녀는 직설적인 데이트 제안을 하지 못했고, 이를 간파하지 못한 장혁은 박세영 혼자 치킨을 먹고 오라며 간단히 대답한다.

누가봐도 식사제안을 했던 것이 거절당했다고 생각한 박세영은 "학자금 대출 갚느라 가난에 허덕이는 가난뱅이라 그래?"라며 장혁에게 울분을 토한다.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반문한다.

강박적인 서류들로 채워진 자신의 사무실을 둘러본 박세영에게 장혁은 "네가 어디 출신이든, 내가 어떤 인간이든, 숨어있기 정말 좋은 곳아니야?"라고 말한 후 자신이 읽을 수 있도록 데이트 신청은 확실히 하라며 '상남자' 발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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