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PD "일사천리 캐스팅, 의아할 정도"

입력 2016-06-29 1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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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굿와이프' 이정효 PD가 캐스팅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이정효 PD는 29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을 하나하나 언급했다.

캐스팅에 대해 이정효 PD는 "운이 좋았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모두 1순위였다. 일사천리로 캐스팅이 진행돼 의아한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나나에 대해선 "중국 드라마를 같이 찍으면서 인상적이었다. 오디션을 네 번 봤다"고, 이원근에 대해선 "두 번 정도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기억했다.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했다.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을 그린다. 7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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