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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이혼..슬하에 11살짜리 아들 둬

입력 2016-06-25 1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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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계 아내와 이혼했다.

연합뉴스 TV 캡쳐
연합뉴스 TV 캡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1월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과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케이지는 지난 2004년 2월 앨리스 김이 일하던 로스앤젤레스의 레스토랑에서 만나 결혼했고 11살짜리 아들을 뒀다.

케이지 부부는 최근 거리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이 때문에 케이지는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계 아내 씀씀이가 매우 헤펐다고..''케이지는 3번째 결혼은 평생을 생각했던거 같다''니콜라스 3번째 결혼도 이혼이네 4번째 결혼도 할라나''바텐더 출신의 어린 동양 여자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세계가 아니었을까''원래 결혼은 질리기 마련이고, 서민들이야 여력이 안되서 못해어지지만 재벌들은 상관없잖음.''미국 배우가 결혼 12년이면 오래산편이긴 하지.''이제 니서방은 니퍼트 한 명으로 정리되는군'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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