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엄태구의 속마음 고백에 차승원이 위로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 9화에서는 지리산에서 엄태구가 차승원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리산 정상에서 만난 세 사람은 장관을 만끽했다. 유해진은 "뛰는데 너무 신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리산에서 내려가는 길에 엄태구는 차승원에게 "예능 많이 안 하는데 제가 힐링된 건 처음이다. 예능하면서 자괴감을 많이 느꼈다. 일상적인 대화도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고백했다.
차승원은 "그런 것들이 난 너무 좋아, 네가. 변하지도 않겠지만 변하지 마라"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