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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18세 방서진, 창작안무 극과극 평가...선미 "기술의 나열"vs김하늘 "환상이었다"

입력 2024-11-17 2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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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KBS2 '더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창작안무를 선보인 방서진을 향한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는 장르 불문, 딴따라를 찾는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작 안무로 참가한 18세 소년 방서진은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차태현은 “서진 씨가 되게 궁금하더라. 그리고 자기가 나와서 하고 싶어서 온 것 같지가 않고 자꾸 학교의 누가 추천을 해줬대. 저는 엔터테이너를 뽑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저런 친구가 연기를 하면 어떤 연기를 할까? 보면서 계속 궁금하더라”라고 극찬했다.

김하늘 역시 “저는 너무 환상이었다. 춤으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까지 끌어당기는 게 너무 신기하다. 너무 와 닿았다. 최고였다”라고 평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선미는 “기술적으로 너무 완벽한데 감정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이 안무로 이 음악으로 말하고자 하는 게 계속 표정을 관찰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표정이 똑같더라. 확 닿는 게 없었던 것 같다. 고난도 기술들의 나열을 보는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쉬웠다. 내 감정을 뭔가 뒤흔들 수 있는 표현이 딱 한순간이라도 나와줬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혹평을 했다.

한편 ‘더 딴따라’는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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