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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뮤직뱅크'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씨스타의 썸머송

입력 2016-06-25 0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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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뮤직뱅크가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들로 많은 무대들이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씨스타, 태민, 엑소, 트와이스, EXID, CLC, 피에스타, 다이아, 여자친구,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유키스, 크나큰, 오마이걸 등이 출연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역대급 오프닝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먼저 여자친구 신비, CLC 엘키, 트와이스 지효·쯔위가 무대에 올라 씨스타의 '러빙유'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그들만의 상큼한 보이스로 러빙유를 소화하며 씨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활기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여름 대표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이 등장해 오프닝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그들은 먼저 'Shake it'으로 무대를 꾸몄고, 곧이어 'I swear'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들은 여름 대세 걸그룹 답게 시원한 가창력과 함께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모모, CLC 승연, 여자친구 유주는 씨스타의 'Touch my body'로 무대를 선보였다. 'Tou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의 중독성 짙은 힙합 댄스 곡으로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의 수록곡이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의 컴백 무대가 예고된 가운데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씨스타 멤버들에게 "씨스타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다. 이번 앨범도 기대된다. 신곡 소개 부탁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소유는 "이번 타이틀곡 'I like that'은 기존의 썸머곡들과는 달리 한 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다가왔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이에 아이린은 "씨스타의 매력이 더 돋보일 것 같다. 신곡 한 소절만 불러달라"며 요청했고, 효린이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 일부를 열창했다. 이날 씨스타는 신곡 '끈'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I like that'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두 번째 의기투합한 곡으로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알면서도 빠져드는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시원한 가창력과 섹시한 안무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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