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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남보라, 2세 계획.."노산이지만, 신체 허락하는 한 다자녀 원해"('인생극장')

입력 2024-11-19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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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유튜브 캡처
남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남보라가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2세 계획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10만 QNA. 흑백요리사 모수... 사실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안성재 셰프의 '모수'를 다녀온 후 업로드한 영상에 대해 "진짜 모르고 갔다. 영상이 잘 될 줄 몰랐다. 작년 11월에 예비신랑과 기념일을 맞아 좋은 식당을 가고 싶어서 예약을 한 달 내내 해서 겨우 간 거다. 미슐랭 3스타라 80만 원이라 정말 비쌌다. 그래서 카메라로 찍어 리뷰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집밥 콘텐츠를 하는데, 미슐랭 3스타 식당을 다녀온 영상을 올리는 게 결이 안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올리지 않았다. 1년 내내 영상을 드라이브에 보관했는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하는 거다. 그런데 서치를 해보니까 문을 닫았더라. 못 가보신 분들을 위해 급하게 만들어서 올린 영상이다. 반응이 그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조회 수 수익도 밝혔다. 남보라는 "조회 수 수익을 궁금해 하시는데, 밥값은 뽑았다"라고 했다.

예비신랑과의 신혼여행지로 이탈리아를 생각 중이라며 "여행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절벽을 깎아 만든 레스토랑이 있더라. 호사스러움의 끝판왕이라 가보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거다. 일에 미친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생각한 게 결혼하고도 커리어를 쭉 이어나가는 게 멋져 보인다. 일할 때 자아의 성취감이 엄청 높다"라고 덧붙였다.

예비신랑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이다. 도움을 많이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랫동안 쪽방촌 봉사를 해왔는데, 2019년 11월에 첫 실장이 되어 첫 봉사를 나가 만났다. 그때만 해도 봉사자와 실장 느낌이었다. 2년 뒤 일을 하다가 친해졌다. 일을 너무 잘한다. 봉사 규모가 꽤 컸는데, 저를 제대로 서포트 해줬다. 그때부터 급격히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출산 계획에 대해 "당연하다. 가족 많은 집에서 살아보니까 대가족이 최고다. 어렸을 때는 솔직히 100%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형제가 많아서 힘들었던 고비를 넘기니까 그렇게 좋을 수 없다.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서로 도와주고 기쁜 일도 축하해준다. 신체가 허락한다면, 다자녀 계획이 있는데 노산이라 모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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