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아이가다섯’ 임수향♥안우연, 사랑이 방울방울지네

입력 2016-06-25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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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과 안우연의 애정이 깊어지고 있다. KBS 2TV ‘아이가 다섯’ 35회에는 한 번의 헤어짐 이후 점점 돈독해지고 있는 진주(임수향)과 태민(안우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민은 당구장에 있는 상민(성훈)과 연태(신혜선)의 모습을 보고는 진주에 핑계를 둘러대고 급하게 장소를 빠져나왔다. 상민은 이미 이 사태를 눈치 채고 있었음을 알게 된 태민은 묘한 배신감을 느끼며 진주와 함께 있는 와중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어떻게 다시 만난 진주인데, 태민은 각고로 그녀에게 정성을 들였다. 실습 상대가 없다며 퉁명스럽게 말하는 진주에 태민은 그런 고민을 왜 하냐며 자신의 손을 기꺼이 내미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한 연인 사이가 아닌 결혼까지 언급하는 태민의 모습에 진주 역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그녀는 줄어든 용돈 때문에 등록하기 힘들었던 학원비까지 충당해준 태민에게 말로만 갚는다고 하는 게 아니라며 각서라도 쓰자고 했다. 그러나 태민은 “오늘 갚는 거보다 결혼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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