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심이' 온주완, 결국 '팔은 안으로 굽었다'

입력 2016-06-25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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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견미리를 도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석준수(온주완 분)이 안단태(남궁민 분)의 눈을 피해 염태희(견미리 분)을 피신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수는 ‘석준표’를 납치한 진범이 수목원에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확인하고자 수목원으로 향했다. 수목원에서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염태희였다. 석준수는 엄마 염태희가 ‘석준표’를 납치한 범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곧 안단태가 그녀를 잡으러 올 것을 알고 있었기에, 쪽지를 보내 염태희를 피신시켰다.

석준수 때문에 안단태는 또다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다. 안단태는 아버지를 해친 사람이자 어린 ‘석준표’였던 자신을 납치한 범인을 찾고자 수목원으로 향했지만, 결국 석준수 때문에 범인의 얼굴 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안단태는 범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에 의구심을 드러냈고, 석준수는 자신의 엄마가 ‘석준표’를 납치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 홀로 술잔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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