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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탈하이브' 민희진, 내달 토크쇼 출격‥뉴진스→빌리프랩 갈등 말할까

입력 2024-11-25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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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사진=민선유기자
민희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또 한 번 토크쇼에 출격하는 가운데, 빌리프랩과의 갈등을 언급할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오는 12월 6일 열리는 한화손해보험X폴인 '장르가 된 여자들' 토크콘서트에 출격한다.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은 자신이 서 있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여성들을 만나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를 만든 비결과 일을 대하는 태도를 들어볼 수 있으며, 내달 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토크를 한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POP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특히, 민희진이 어도어 사내이사를 사임한 후 처음 참석하는 토크쇼인 만큼, 뉴진스와 하이브, 그리고 빌리프랩과의 갈등 등을 언급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오프라인은 이미 매진됐으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 이사에서 사임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사임할 때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며 하이브와 관련 관계자들에게 법적 조치할 것을 예고했다.

또 지난 22일에는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그뿐만 아니라,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법정 다툼을 시작했다.

이에 뉴진스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린 상황. 여러 가지 갈등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둘러싼 가운데, 토크콘서트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기대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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