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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다리 가득 파스 붙이고 폭풍 쇼핑.."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아"('JENNIE')

입력 2024-11-27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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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유튜브 캡처
제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

27일 유튜브 채널 'JENNIE'에는 '만두인간극장(MANDU Cinem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페스티벌 공연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 갔다. 제니는 다리에 파스를 붙이며 "담 온 채로 춤췄다. 하필 오늘 아침에 담이 왔다"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들도 소개했다. 제니는 "그림을 보면 못 알아보겠지만, 이 비누로 보송보송하게 엉덩이를 닦으면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된다더라. 궁금하지 않냐. 엉덩이는 아무리 로션을 발라도 피부가 도톰해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 다시 한번 새로운 엉덩이를 만들자"라고 했다.

발바닥에 붙이는 패치를 보여주며 "불편한 신발, 부츠 같은 거 신을 때 발끝에 독소가 모이는 느낌 들지 않냐"라며 영업했다.

캐릭터 퍼프를 스태프에게 반을 나눠주겠다며 "이건 선물로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아이템으로는 "반신욕 좋아하냐. 저랑 취향이 안 맞는다. 앞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서 안 살 수가 없다. 집안 욕실에 이 제품을 두기만 해도 반신욕을 하고 싶어질 것 같다"라며 추천했다.

이어 화장품 도구를 꺼내며 "제가 마스카라를 잘 못하는 이유가 뷰러를 잘 못 찝어서다. 마스카라가 자꾸 쳐진다. 열이 나는 마스카라를 써보고 싶었다. 열이 나는 마스카라인데,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애 캐릭터 인형을 만지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다. 말랑말랑한 걸 좋아해서 샀다. 귀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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