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눈이 꼴 보기 싫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전날부터 내린 폭설에 "저희 집도 나무가 쓰러졌다. 가로수들도 눈이 무거워서 가지가 꺾이고 난리 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 중년 남성의 청취자가 첫눈을 즐기다 아내에게 등짝을 맞았다고 하자 "중년도 눈을 즐겨도 된다. 그런데 중년이면 (사실) 별로 안 즐긴다. 나뭇가지가 차 위로 떨어지고 꼴 보기 싫어 죽겠다"며 질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