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리쌍 출신 길이 유튜브 채널 런칭 소식을 알리며 '무한도전' 유재석을 소환했다.
28일 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 전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MC유재석에게 두 대를 맞고 홀연 사라졌던 금강불괴 그를 찾아 떠난 제작진 ~과연 그를 만날 수 있었는지…여러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나서 단 한대도 맞지 않은 사나이~! 빈틈없이 살아온 그가 돌아온다. 불괴 가라시대 광대들이여 일어나라! 어느덧 십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모두 일어나 빛나리 길성준 채널 런칭소식을 만천하에 알리거라~'라는 내용의 홍보 문구와 짙은 수염에 눈썹, 지팡이를 든 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돼 자숙한 바 있으며 현재는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함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