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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혼외자有' 정우성, '청룡영화상' D-1 미궁속..직접 입장 밝힐까

입력 2024-11-28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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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사진=헤럴드POP DB
정우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혼외자의 존재를 밝힌 배우 정우성이 이후 불거진 열애설에 침묵하는 가운데 '청룡영화상'에 참석할지 주목된다.

정우성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현재 참석을 두고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정우성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헤럴드POP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는 상태. 혼외자 관련 보도 직후에도 정우성은 '청룡영화상'에 예정대로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지난 26일 불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는 "청룡 영화제의 가치와 원활한 진행을 최우선에 두고 영화제 측과 논의 중에 있다"라고 일단 입장을 유보했다.

이에 과연 정우성이 영화제에 참석할지, 아직 직접 입을 연 적은 없는 정우성이 최근의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지 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모델 문가비는 최근 SNS를 통해 아들 출산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 과정에서 남편이나 아이의 존재에 대해 거론하진 않았지만 그 친부는 정우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후 결혼 및 양육을 두고 입장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정우성에게 문가비 아닌 또 다른 장기 연인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책임 논란으로 번졌다.

여기에 온라인에는 정우성이 한 여성과 즉석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모습까지 유출됐다. 다만 정우성 측은 새로운 열애설과 관련해선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이 외에 정우성이 일반인에게 DM을 보냈다는 의혹도 나오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는 다양한 시선과 의견이 오가고 있다. 영국 언론 BBC는 이슈에 대해 "혼외 출산이 금기로 여겨지는 보수적인 나라라 거센 반발이 있다"며 "한국은 고압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악명이 높다"고 연예인 사생활에 대한 감시가 지나치다는 차원에서 분석하기도 했다. 반면 일부에선 선택과 자유 이전에 양육 책임이 확실하게 뒷받침돼야 할 것이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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