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의 과외 효과를 말해줬다.
2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아니 그래가지구~ 전 요즘 이케 살아요~(똥배 있는 사람, 어깨 말린 사람은 일단 무조건 어서오시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오랜만이다. 크고 작은 일이 있었다. 오늘 사업적인 미팅이 있다. 7~8년 동안 옷 사업을 했는데, 리빙용품 등 조금씩 확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아침에 스트레칭, 기본 운동, 발레를 했다. 윤혜진은 "운동 시범을 보일 때는 옷을 벗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시범을 보일 때는 몸을 어떻게 쓰는지 보여드리는 게 좋다"라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바에 대해 "바는 아무거나 사도 된다.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그냥 도와주는 용이다. 바는 아무거나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 스트레칭 하는 데도 나도 아프다. 장요근 스트레칭을 해줘야 똥배가 안 나온다"라고 했다. 또 말린 어깨를 펴주는 스트레칭도 알려줬다.
스트레칭을 끝낸 윤혜진은 "미팅하러 빨리 나왔다. 첫 번째 미팅을 가고 있다. 제가 만든 옷을 입었다. 지금 선크림까지만 발라서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피부 화장을 안 했을 때는 진한 립을 바르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애사비를 안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물을 사왔다"라고 했다.
사업 미팅을 끝낸 후, 윤혜진은 딸 지온이를 픽업했다. 지온이는 "요즘은 과외를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수학 과외를 처음 받은 뒤, 수학 시간에 멍때리다가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고 하더라. 한 번 만에 그랬다"라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