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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하현우, “‘음악대장’ 가면 나랑 닮았다”

입력 2016-06-26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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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하현우가 황재근이 만든 ‘음악대장’ 가면을 선물 받았다.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나는 황재근이다’로 꾸며진 가운데 디자이너 황재근의 ‘복면가왕’ 가면 제작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녹화장을 찾은 황재근은 ‘음악대장’에게 줄 새로운 가면을 들고 하현우를 만났다. 하현우는 “안 그래도 가면을 오래 써서 안에 냄새가 좀 심해졌다”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현우는 “가면을 하나 제작할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자 황재근은 “보통 다들 그렇게 하신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전에 내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가져왔다”고 말했다.

하현우는 황재근이 만든 ‘음악대장’ 가면에 대해 “처음에 내가 누군지 알고 가면을 만들어주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면이 나와 좀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음악대장 가면은 내 자신을 뛰어 넘게 하고 나도 몰랐던 그런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재근은 그동안 살았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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