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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서장훈이 민경훈 결혼식에서 운 이유..."여러 감정 들어"

입력 2024-11-30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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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민경훈 결혼식에서 울었던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민경훈 결혼식 후일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이 신혼여행을 떠나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민경훈 결혼식 후일담이 전해졌다.

사회를 맡았던 김희철은 "사회 보는데 앞에 서는 순간부터 '울지 말아야지 울면 형들에게 몇달 놀림감이다'하면서 겨우겨우 안 울고 했는데 보니 죄다 울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요즘 껌뻑하면 계속 눈물이 나오다"며 "민경훈이 써온 글을 읽는데 여러 감정이 들어서 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강호동을 향해 "울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말에 강호동은 "민경훈이 담담해 보였는데 뒷모습을 보니 긴장한 티가 났다"며 "그게 감동적이었던 게 민경훈은 원래 긴장을 안한다"고 밝혔다.

또 신동은 "원래 결혼식이 끝나면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는데 민경훈은 문자가 안 오고 전화가 오더라"고 했다. 이수근은 "결혼식 하객 보니까 연예인은 우리밖에 없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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