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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첫방 ‘옥씨부인전’ “첫 거짓말” 임지연, 처음 사귄 양반 친구 손나은 죽자 옥씨부인 행세

입력 2024-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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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지연이 옥씨부인이 됐다.

지난 11월 30일 밤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1회에서는 살아 남기 위해 정체를 속인 구덕이(임지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망 노비 구덕이는 신분에 상관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는 양반 옥태영(손나은 분)과 동무가 됐다. 태영과 그의 아버지 필승(송영규 분)는 구덕이의 딱한 사정을 알고 양녀로 받아주는 은혜를 베풀기도. 태영은 곱게 차려 입은 구덕이에 감탄하며 할머니 한씨부인(김미숙 분)에게 받은 옥가락지를 손에 끼워줬다.

하지만 갑자기 화적떼가 들이닥치며 구덕이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태영의 고향 청수현에서 눈을 뜬 구덕이는 “너라도 살아서 다행이다. 우리 태영이 맞지?”라는 한씨부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태영이 어린 시절부터 외지 생활을 해 가족들과 서찰로만 안부를 주고 받은 탓에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안 것. “첫번째 거짓말이었다”는 회상과 함께 한씨부인에게 가만히 안기는 구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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