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샤이니 민호, 열정맨 다운 몸관리→가족 단합(종합)

입력 2024-12-01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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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샤이니 민호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민호에게 "복근이 대단하다"며 "체지방률이 무려 7.2%라고 하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게 어느정도냐면 프로 스포츠 선수 중에 마르신 분들이 이정도다"며 "진짜 운동을 많이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민호는 민망해 하며 "저는 쉬는 날 운동을 두탕, 세탕, 많으면 네탕까지 한다"고 비법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모벤져스에게 "다음주에 어머님들 체지방 재는 특집 어떠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에게 "열정도 승부욕도 남다르다고 알고 있다"면서 "1월 1일만 되면 가족들끼리 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대해 민호는 새해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가족끼리 술 배틀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호는 "2024년까지 4회 대회고 곧 5회 대회가 열린다"며 "온가족이 술을 마시는데 3회에는 형이 만취해서 감정이 격해져 눈물을 흘렸는데 그러면 지는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날 저랑 형은 막 골골댔는데 아버지는 운동 다녀오시고 해장까지 하신 거다"며 "소주는 인당 5병 이상 넘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어머니는 뭐라고 하시냐"고 물었고 민호는 "되게 한심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민호는 "근데 다행인 건 1년에 한 번이라 이날만큼은 용서해 주신다"며 "그러다보니 가족들의 이벤트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호는 "곧 2025년이 오는데 형이랑 약속한게 한 달 동안 많은 약속이 있어도 최대한 자제하고 1월 1일만 노리자고 했다"며 "저도 더 이상 질 수 없다"고 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다.

또 민호는 "술한테 지는 걸 용서할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제가 싫어하는 말은 술 취했네고 제일 싫어하는 건 술 마시고 숙취해소제 먹는거다"고 했다. 이어 "사실 저건 제가 20대 초반 때 열정이 넘쳐서 한 말이다"며 "술에 지면 안돼고 술에 취하면 혀도 꼬이고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게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민호는 "근데 숙취해소제를 먹는 건 아직도 반대다"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광고가 안 들어올 수도 있다"고 했고 민호는 태도를 바꿔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수, 허경환이 심리 상담소를 찾아 진지한 상담을 받으며 각자 자신들이 겪었던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배성재와 이용대, 오상욱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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