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현숙이 순탄했던 연예계 생활을 되돌아봤다.
2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에서는 변정수, 윤현숙의 데뷔 토크가 전파를 탔다.
톱 모델에서 배우가 된 변정수의 경력을 이야기하던 윤현숙은 “한 모델이 노력으로 배우가 되고 이런 것 뒤에는 말도 못할 노력과 인내와 실패가 있었을 거야”라고 치켜세웠다. 홍석천은 “뭐 너는 아니니? 그때는 가수 하다 배우 하면 얼마나 욕 먹었는데”라고 했지만 윤현숙은 “난 눈 뜨니까 스타가 된 경우야”라며 뜻밖의 말로 놀라움을 안겼다.
“난 학교 가기 싫어서 ZAM 멤버로 들어갔고 그냥 애들이랑 노는 게 재밌었는데 가수가 되어버린 거야. 자고 일어나니까 인기가 있는 거야. 그리고 나서 갑자기 코코가 되래. 그리고 대학원 들어가고 그 다음에 유학 가고. 난 노력해서 한 게 없어”라는 윤현숙의 말에 홍석천은 “어우 이 잘난 척”이라며 질색해 웃음을 줬다. 윤현숙은 “정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야기하려던 건데”라며 민망해 했고, “여행을 가도 저 언니는 그냥 따라와”라는 변정수의 말에 홍석천은 “눈 떴는데 스타가 된 사람은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야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