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보영이 체구에 맞는 자전거를 맞췄다고 밝혔다.
2일 박보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HIND] 뽀는 아주 유명한 동물의 숲 주민임|박보영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영이 커피 브랜드 M사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박보영은 "아침 8시에 오픈런해서 먹는 빵이다"라며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고, 맛집 방문을 고민 중인 스태프들을 보며 "나는 왜 못 가"라며 아쉬워했다.
귀엽게 꾸며진 광고 촬영 현장을 둘러보던 박보영은 "제가 또 노랑이랑 잘 맞는 거 어떻게 아시고, 너무 귀엽다"며 웃어 보였다.
대기시간에도 쉬지 않고 사진을 찍던 박보영은 "인스타를 해야 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밝히며 "(사진이) 너무 정직한가"라는 고민을 했다.
점심시간, 짜장면을 맛본 박보영은 "이거 진짜 너무 맛있다. 큰일 났다"며 열정적인 식사를 했다. 그러면서 "이거 못 먹고 갔으면 서운 할 뻔했다"며 "왜 서울에 없냐. 진짜 오랜만에 맛있게 먹는다. 약간 찰기가 있어서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자전거 신을 앞두고 박보영은 "못 타진 않는다. 탈 줄은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탄 게 언제인지 묻자 "'멜로무비'에서 제가 자전거를 탄다. 무비(역할 이름) 자전거 탈 줄 안다"고 답한 박보영은 잘 타냐는 물음에는 "자전거가 작다. 나쁘지 않게 탔다. 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준비된 자전거 바퀴가 큰걸 확인한 박보영은 "무비 자전거를 작은 걸로 맞췄다. 다른 사람은 못 타고 오직 저만 탈 수 있다"고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