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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들과 특별한 사진.."사춘기엔 안찍으려 할 것 같아"

입력 2024-12-05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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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몇 년 되면 너에게 사춘기가 와서 더 이상 엄마랑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할 것 같아. 엄마는 너랑 손잡고 오늘 있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던 거, 너의 작은 손. 목소리, 우리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하루가 그리워질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엄마는 너랑 함께 멋있는 사진을 남기기로 한다. 몇 년 후에는 넌 많이 컸을 거고 엄마는 늙어있을 때니까. 네가 커가는 과정을 이 눈으로 천천히 볼 수 있다면 늙어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사유리는 드레스를 입고 젠은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모습. 모자의 화목하고 귀여운 투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으며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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