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이 설아·수아·대박이와 함께 모악산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이동국이 삼 남매와 나들이를 떠난 가운데 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 울음을 보이는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로 이동 중이던 이동국과 아이들. 뒷 자리에 앉아있던 대박이는 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러 소리를 냈지만 아빠 이동국은 운전에 집중하느라 묵묵부답이었다. 이에 대박이는 울음을 터뜨렸고, 이동국은 당황하며 대박이의 옆 자리에 앉은 수아에게 대박이를 달래 줄것을 부탁했다.
이 때, 대박이를 본 수아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수아는 "대박이 가짜로 운다"고 전해 아빠를 황당하게 했다. 보통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18~24개월 사이에는 아이들이 가짜 울음으로 의사 표현을 하기도 한다고. 곧이어 이들은 목적지에 도착했다.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최근 아이들이 기관지로 인해 기침도 많이 하고 열도 나서 마침 가까운 곳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저도 힐링을 할 겸 가게 됐다"고 방문 이유를 말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겼다. 이동국은 개구리를 잡아 보여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대박이는 뒷걸음질을 치며 개구리를 무서워했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이가 개구리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개구리를 대박이의 옷에 올려놨지만 이를 발견한 대박이는 소리를 치며 기겁을 했다. 또한 이동국은 삼 남매를 데리고 찜질방에 방문했다. 이동국은 발 건강을 위해 대박이와 지압길을 걸었다. 발에 아픔을 느낀 대박이는 아빠에게 안기려고 했지만 이동국은 대박이를 끝까지 걷게 했고 결국 대박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