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두 명의 남성이 10기 영숙을 원했지만 10기 영숙의 선택은 미스터 박이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영숙의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데이트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여성들이 남성들을 선택하게 됐다. 가장 먼저 10기 영숙이 선택에 나섰다.
10기 영숙을 원하는 남성은 2명이었다. 바로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흑김이었다. 백김은 "아까 취미나 그런것들을 물어봤는데 이젠 좀 내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흑김은 "어제 대화를 나눠봤는데 좀 더 해보고 싶다"며 "즐겁게 티키타카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는 어떨지 좀 궁금하다"고 했다.
하지만 10기 영숙의 선택은 미스터 박이었다. 10기 영숙은 "데이트를 꼭 해야 되겠다,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게 확고하게 미스터박이어서 선택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간거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마음이 요동치더라"며 "저는 저 좋다는 사람한테 끌리다보니 그래서 멈출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고 말했다.
또 "저는 파워J이기에 계획한 대로 움직여서 성과를 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미스터 박 저 사람을 알아봐야 겠더라"며 "가서 선택을 했는데 선택을 하고나서 감정이 너무 안 좋더라 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미스터 백김한테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고 밝혔다. 앞서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은 커피를 사러 가면서 살짝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