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보고타' 송중기 "내 캐릭터 중 가장 욕망 드글드글..욕망덩어리다"

입력 2024-12-06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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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가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제작 영화사 수박, 이디오플랜)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김성제 감독과 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가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나이순으로 상황에 맞게끔 캐릭터가 바뀐다"며 "서사라고 할 필요는 없지만, 상황, 나이에 맞게 캐릭터가 바뀐다. 최근에 했던 캐릭터들 중에 가장 욕망이 드글드글한 친구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욕망덩어리다. 살아남아야 하니깐"이라며 "좋게 표현하자면 책임감이다"고 덧붙였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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