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핀란드 셋방살이' 이제훈X이동휘X곽동연X차은우, 첫만남→라플란드 출국(종합)

입력 2024-12-06 2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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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핀란드 라플란드로 떠났다.

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핀란드로 가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우가 가장 먼저 등장했고 이후 이제훈과 이동휘가 등장했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십년지기 형 동생 사이라 했다.

이동휘와의 관계에 대해 이제훈은 "단편영화 찍었을 때 이동휘 배우 생각하고 캐릭터를 썼다"며 "성격 너무 잘 맞고 편해서 현재는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다"고 했다.

이동휘 역시 "제가 이상하고 나서 집에 오신 분들이 지금까지 다섯명도 안되는데 그중 한명이 이제훈 형"이라 했다. 이제훈은 "얼마전 드라마를 같이 찍는데 괜히 옆에서 반사판 비춰준다든지 그랬다"고 밝혔다. 이후 마지막으로 곽동연이 등장했다.

모두 모인 네 사람은 어색한 기운을 이어갔다. 이때 차은우는 머뭇거리더니 이동휘를 향해 "제 친동생 이름도 이동휘다"고 했다. 차은우의 본명은 이동민이다.

그러자 이제훈은 격한 리액션을 보이며 "아 정말?"이라고 하면서 놀랐다. 차은우는 "28년동안 '동휘야~'하면서 살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동휘는 "나도 그럼 동민이 형이라고 해야하냐"고 했고 차은우는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차은우는 다시 공손하게 "편하게 제가 이동휘 형이라 해도 되겠냐"고 했다. 이동휘는 "그냥 형이라고 편하게 하라"며 "술 많이 먹고 실수할 수도 있지뭐"라고 장난쳤다.

네 사람이 가게 될 곳은 핀란드 라플란드였다. 이곳은 백야의 땅으로 알려졌으며 지구의 북쪽 지붕이라 불리는 세상 끝의 도시였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비밀의 낙원이라 여겨지던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사람 수 보다 동물이 많은 유럽의 마지막 야생이다.

이제훈은 자취를 안해봐서 잘 모르는 게 많다며 걱정했고 이동휘 역시 그렇다고 했다. 막내 곽동연은 맏형인 두 사람이 할 줄 아는게 못한다고 하자 걱정이 많아졌다. 게다가 네 사람이 가게 될 셋방은 인터넷이 아예 안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곽동연은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겠다고 했다. 파워J인 막내 모습에 형들은 안심했다.

차은우의 경우 집에서 요리 연습을 했고 이과정에서 동생까지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핀란드 갈 준비를 마친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라플란드로 떠났다. 로바니에미 공항에 내린 네 사람은 환전을 했고 차를 빌린뒤 운전을 해서 셋방으로 떠났다.

운전은 차은우가 하게 됐다. 이과정에서 같은 1997년생인 차은우와 곽동연은 서로 생일을 물으며 서열 정리를 했다. 이후 네 사람은 순록버거를 접하며 새로운 음식을 접했고 셋방살이 할 곳에서 자연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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