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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로 둘이서' 이지아 "김고은과 여행 네 번째...굉장히 편해"

입력 2024-12-08 2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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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방송화면 캡처
tvN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아가 김고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에서는 대만으로 떠난 이지아, 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아는 김고은 없이 레스토랑 버스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5성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타이베이 신의구 내 주요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버스였다.

움직이는 레스토랑에 앉아 시내 명소를 관광하는 버스는 디저트와 티가 제공됐고, 이지아는 “워낙 디저트를 좋아해서 애프터눈 티랑 디저트를 먹어 보러 왔다. 고은이를 버리고 혼자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아는 투명한 창으로 만들어진 버스 천장을 보며 “비가 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여기 다 보이니까. 비를 되게 좋아한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타오주인위안 타워를 지나자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타오주인위안 타워는 현재 대만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리사이클링 건축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물이다.

이지아는 “이런 거 구경하면서 뭘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다. 행복하다. 고은이랑은 편하고 벌써 여행을 함께 네 번째인가? 그런데 굉장히 편하다”라며 홀로 디저트를 먹으면서도 김고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은 배우 이지아, 김고은이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에 관한 칼럼을 의뢰받고 서울과 대만의 식당을 찾아가 취재하고 기록하는 미식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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