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수영이 고액세금체납자를 잡기위해 나섰다.
2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최수영은 고액세금체납자를 잡기 위해 맨발로 나섰다가 뒷통수만 맞았다.
최수영(천성희 역)이 사기꾼 서인국(양정도 역)과 같이 일하게 된 마동석(백성일 역)을 안타깝게 여기며 직접 오대환(마진석 역)을 찾으러 나섰다. 그러나 오대환을 잡기란 쉽지 않았고, 같은 시각 서인국은 오대환을 잡기 위한 사기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서인국은 재개발 될 리 없는 땅 200평을 오대환에게 매매할거라 했고, 그 값은 60억이 될 거라며 첫 삽을 뜨려면 송옥숙(노방실 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말했다.
그러는 사이 최수영은 오대환에게 재산을 빼돌린 사실을 알고 왔다며 체납 세금을 추징하려는데 오대환은 모르는 척 오리발이었다. 그리고 결국 사람들에 의해 쫓겨나고 말았다. 최수영은 바로 오대환에게 전화해 "내 말 잘 들어요. 내가 너 검찰에 고발할거야. 평생 감방에서 썩고 싶지 않으면 세금 내 이 새끼야!"라 소리치며 분개했다.
최수영은 바로 조우진(안태욱 역)을 찾아가 오대환에게서 체납세금을 꼭 받아야 한다며 도와달라 했다. 그러나 조우진은 "천성희, 니가 지금 이 상황에 나한테 해야 할 말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가 아니라 잘못했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야 알았어?"라며 최수영의 말을 무시했다.
오대환에게 사기 칠 땅 2만평을 매매한 후 송옥숙은 이쯤에서 손을 떼려 한다면서 형사가 찾아와 공사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말했다. 서인국은 여기서 송옥숙이 빠지면 어떻게 하냐며 당황해했고, 송옥숙은 이쯤에서 접자며 거절했다. 그러나 서인국은 끝까지 갈 거라 말했고, 송옥숙은 이 일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지 않냐며 왕회장이 서인국의 뒤를 봐주는 것도 그렇게 수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며 진짜 이 판을 설계한 이유를 물었다. 그러면서 서인국의 속을 알 수 없다며 2만평 땅은 가지라며 유유히 자리를 떠났고, 서인국은 한숨을 내쉬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