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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모아나2' 제치고 1위 탈환..100만 돌파 목전(공식)

입력 2024-12-10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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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방관'이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 '소방관'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0일 오전 7시 기준 디즈니 '모아나 2'를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소방관'은 지난 4일 개봉 이래 뜨거운 입소문 화력을 보여주며 연일 상승 곡선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누적 관객수 83만 3554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 9일 일일 박스오피스 8만 9410명 동원은 개봉 당일인 4일 8만 1673명보다 높은 추이로 개싸라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좌석 판매율의 경우 15.9%로, 쟁쟁한 경쟁작 디즈니 '모아나 2'에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1위를 달성했다.

'소방관'은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장비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현금 기부를 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119원 기부 챌린지’는 영화 '소방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방관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형태로, 기부 금액은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을 위해 후원 예정이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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