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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식 데이트 신청 방식에 “손가락도 느끼해”…최초의 전원 ‘일대일 데이트’

입력 2024-12-11 2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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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초로 모든 솔로들이 데이트에 나가게 됐다.

1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이 전파를 탔다.

솔로남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묘한 옥순의 표정을 본 MC들은 “영수가 와주면 좋겠지만 또 광수가 올 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면 광수와 3연속 데이트”라고 안타까워했다.

영식이 영숙과의 데이트를 선택했음에도 일부러 말을 걸지 않고 조용히 뒤를 따르자 MC들은 “장난치려고 또”라며 고개를 저었다. 솔로남들 역시 “쟤 아직도 말 안 걸어”, “사이코야 사이코”라며 영식의 장난에 혀를 내둘렀다.

영식은 영숙이 대기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야 “어이”라며 놀라게 했다. 그가 “아무도 안 오는 줄 알았지?”라며 검지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자 송해나, 이이경은 “손가락도 느끼해”, “뒤로 걸어가면서 얘기하는 것도 대박이다”라며 또 한 번 놀랐다. 반면 영철은 순자가 자신의 앞을 지나가기도 전에 “가자”며 마중을 나갔다. MC들은 “이거 괜찮지”라며 영식과는 다른 영철의 방법에 감탄했다.

한편 여섯 쌍의 솔로들이 데이트에 나가며 데프콘은 “고독정식 없이 모두가 데이트에 나갑니다. 최초의 전원 일대일 데이트”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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