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세영이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1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9회에서는 첩첩산중의 위기를 맞은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트레치메로 향하는 길, 이세영은 “(졸음을) 참을 수가 없다. 미안하다”며 좌석에 몸을 뉘었다.
앞서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체한 것 같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던 그. 곽선영은 “세영이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며 걱정했다.
운전을 맡은 이주빈은 안간힘을 쓰며 졸음을 참던 조수석의 이세영을 배려, 자도 된다“라 일렀다. 이주빈은 ”상향등을 켜도 안 보인다. 안갯속을 뚫으며 가고 있다“며 긴장했다.
굵어지는 빗줄기에 상황이 악화되자, 라미란은 ”우선 캠핑장으로 향하자“라 제안했다. 셀프 손 따기를 통해 민간요법을 시도한 이세영.
라미란은 ”캠핑장까지는 내가 운전하겠다“며 나섰다. 새로운 캠핑장을 마주한 그는 ”산수화 같다“라 감탄, 가장 먼저 이세영을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