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진운, '타조춤' 오마주…"초원의 기운이 느껴져"

입력 2016-06-26 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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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인스타그램
정진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춤신춤왕' 정진운이 이제는 동물의 감각까지 댄스로 표현해냈다.

25일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의 그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팔을 뒤로 뻗더니 이내 허리를 굽히고 팔을 들며 타조를 연상시키는 자세를 취했다.

감각을 집중해 손끝으로 타조의 얼굴을 만들어 낸 정진운은 타조의 빠른 스피드를 쫓듯 종종거리면서 발걸음을 옮겨 완벽하게 '초원 위의 타조'를 춤으로 승화시켰다.

이를 '타조춤'이라 명명한 정진운은 "TV에서 어떤 걸그룹 개인기를 본 기억이 있어 오마주 해보았다"면서 "춤으로 느껴보니 타조가 바라보는 초원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슬픔 속에서 미소 지어야 하는 안타까운 '웃는 광대'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춤신춤왕'에 등극한 정진운은 최근 첫 솔로 앨범 'WIL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7월 22일부터 열리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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