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소희는 17일 "오잉"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온몸에 담요를 두르고 난로 앞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찰랑거리는 긴생머리로 도회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소희는 누운 채 카메라를 치명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영화 '폭설'을 개봉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또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