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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김동현과 격투기 대결서 승리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 뿌듯

입력 2024-12-18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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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김동현 선수를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난 17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14화에서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과 대결을 펼쳤다.

해당 영상 속 진은 격투기 기술로 김동현을 쓰러뜨려야 퇴근할 수 있다는 미션을 듣고 탈주부터 시도했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뛰어난 체력과 현란한 기술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격투기 체험 후 지친 상태에서 진행된 기초 체력 테스트에서 세계 랭킹 1위 복서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

이어 예능감 넘치는 펀치와 재치있는 온몸 승부로 김동현에게 승리를 얻어냈고 기대 이상의 선전에 촬영을 함께한 선수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진은 힘들어하면서도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며 승리를 만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제이홉 납치’ 프로젝트를 다루는 15화 예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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