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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소영♥문경찬, 초고속 결실 맺었다..오늘(22일) 개그·야구계 축복 속 결혼

입력 2024-12-20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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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소영 채널
사진=박소영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코미디언 박소영이 프로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늘(22일) 박소영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8월 박소영이 직접 밝히면서 알려졌다. 박소영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연애한 지 3개월 정도 됐다"며 상대는 문경찬이라고 고백했다.

문경찬은 박소영보다 5살 어린 프로 야구선수 출신으로,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로 활약하다 지난해 은퇴했다. 박소영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 같았다. 사람이 괜찮은 것 같아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며 연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SNS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 열애 한 달 만인 지난 9월에는 결혼 소식도 전해 초고속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박소영 채널
사진=박소영 채널

지난달 11일, 박소영은 SNS에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인사를 전한 박소영은 개그계 동료인 김승혜, 오나미, 김민경, 이수지의 축복 속 결혼을 준비했다.

이어 28일에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동반출연해 예비부부의 달달함을 뽐내고 갔다. 당시 문경찬은 동료들의 반응으로 "제가 결혼한다는 것보다 소영 씨를 만난다는 것에 많이 놀라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이렇게 또 한 쌍의 연예인-운동선수 부부가 탄생한 가운데, 인생 제2막을 맞이하게 될 박소영과 문경찬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펼쳐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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