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산' 곽도규, MZ 호랑이의 반전 매력..냉동실에 현금 보관 이유

입력 2024-12-21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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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야구 선수 곽도규가 ‘MZ 호랑이’ 매력으로 홀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 무지개 나 혼자 잘 해요' 특집의 첫 주인공인 야구 선수 곽도규의 일상과 23년 만에 홍콩 여행을 떠난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곽도규 선수는 자취 2년 차라고 믿기지 않는 야무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지런히 꾸며진 원룸과 몸에 밴 듯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꼼꼼하게 대청소를 하는 모습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스듬히 헤드폰을 걸치고, 예전 힙합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곽도규가 코드 쿤스트 앞에서 팬심을 드러내며 수줍어하는 모습, 냉동실에 현금을 보관하는 모습,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 하루에 3번 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패션에 진심이었다.

또한 곽도규는 야구 선수로서 일상에서의 철저한 자기 관리도 보여줬다. 멘탈 관리를 위해 오른손으로 필사를 했다.

전현무는 “완전 선비야”라며 놀랐고, 코드 쿤스트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구나”, 기안84는 “내가 만난 20대 중 제일 차분한 것 같아”라며 반전 매력에 빠져들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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